서울반영구학원, 3달만에 실력 2배 높이는 법
- 소피아
- 2023년 12월 7일
- 2분 분량
이 칼럼에서도 나오듯, 나는 현재 스킬업 교육을 위해 해외에 나와있다. 하지만 서울반영구학원을 알아보는 분들이 착각하는 부분 중에 하나는 "배우면 나도 잘 할 거라는 것"이다.
물론, 나를 이끌어 줄 수 있는 실력있는 반영구학원을 만나는 것은 중요하지만 사실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가 얼마나 연습량에 투자하느냐이다.
실제로 실무에 계신 원장님들 중에는 졸업한 이후에 연습고무판을 다시 잡고 있는 사람들은 거의 없다. 실전이 연습이라고 생각하고 고무판은 졸업과 동시에 끝이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많은데 잘못된 착각이다. 졸업 후에 실무만 하는 사람은 매일 하루에 1시간씩 연습고무판에 연습을 하는 사람을 절대 이길 수 없다. 나는 연습이 최고의 힐링이라 생각하는 사람이라 현재 해외에 나와 힐링중이다. 서울에 있을 때 수강, 시술을 피해 하루종일 연습만 할 수 있으니 너무 행복하다.
오늘 글은 서울반영구학원을 알아보는 분들을 위해 내가 실력을 무제한 높이기 위해 사용하는 방법을 공유한다.
쉽게 말해 반영구화장은 실력의 차이가 곧 매출의 차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물론 센스가 좋은 사람들은 좀더 빨리 배울 수 있을테고,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배움이 늦을 테지만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어차피 결국은 일정한 지점에서 실력이 멈추게 된다. 이때 연습을 계속 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실력 격차는 벌어지게 된다.
나의 경우에는 연습을 마치 놀이처럼 하고 있다. 내가 잘 그리지 못했던 디자인이나 해외 아티스트들의 디자인들을 그대로 참고해서 눈감고도 그릴 수 있을 때까지 무한 연습을 한다.
오늘보다 내일이 더 잘 그려지고 시간이 지날 수록 그의 완성형에 가까워진다. 아무리 시간을 투자한다고 하더라도 하루만에 실력이 높아지기는 어렵다. 실력은 연습량에 비례하여 복리로 점차 쌓이기 마련이다.
연습한 디자인이 완성형에 가까워지면 성취감이 생기고 마치 게임처럼 다음 미션을 하고 싶어진다. 게임과도 같으니 쉬는 것보다 이게 더 재미있어진다. 시간만 나면 식탁위에 고무판을 펼쳐 놓고 연습을 했고 하루에 1~2시간 정도 하다가 재미에 빠지는 경우에는 새벽에 마칠떄도 많았고, 눈을 뜨자마자 너무 눈썹을 그리고 싶어서 새벽부터 식탁에 앉을 때도 많았다.
이렇게 연습한 디자인을 실제 고객에게 그릴때면 연습을 안하고 100명에게 작업한 작업물보다 성과가 더 좋았다. 실무는 내가 연습한 것들을 시연하는 작업일 뿐이다.
나는 현재 해외에 나와서 까지 연습을 즐기고 있다. 어제도 오전 10시부터 저녁 6시까지 아무것도 안하고 연습만 했고, 벌써 3일째이다.
신기하게도 연습한 것들을 직접 모델에게 시연해보니 자신감이 최고조에 이르렀다. 정말 미세한 차이만 주었지만 실력도 최소 2배이상 좋아진 걸 느낀다.
위의 링크를 안 눌러본 사람들이 있을 것 같아, 아래 링크를 한번더 가져와 본다.
서울반영구학원, 3달만에 실력 2배 높이는 법 -
1. 대부분의 경력자들은 졸업과 동시에 연습은 하지 않고 실무에만 집중을 한다. 2. 실무는 실무일 뿐 실무로 실력이 월등히 늘기는 어렵다. 연습한 것들을 실무에 적용할 뿐이다. 3. 나는 지금도 평균적으로 하루에 1~2시간씩 시간이 날때마다 고무판에 연습을 한다. 4. 연습을 놀이처럼 하기에 매번 미션을 깼음에 성취감을 느낀다. 그래서 가끔 새벽까지 이 재미있는 놀이가 이어질때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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